|
*
집을 살때
- 등기부등분, 토지대장, 건축대장,
토지이용 계획확인서를 먼저 떼보자
계약할
때엔 계약 상대자가 진정한 소유자인가 확인하자.(등기부등본,
주민등록증)
토지대장엔 있어도 건축대장엔
없는 무허가 건물은 피하라
단독주택,
토지는 계약전 측량을 통해 위치 확인
대리인과
계약 땐 집주인의 인감증명이 첨부된 위임장을
확인하자.
잔금 줄땐 등기에 필요한
서류를 정확하게 넘겨받자
잔금 주기전에
다시 등기부등본등을 떼어 계약 이후 그때까지
이중계약 , 새 저당결정 여부를 확인하고 기존에
설정된 저당결정여부를 확인하고 기존에 설정된
저당권은 잔금 지급전까지 말소확인
소유권이전
등기 때 매매계약서, 등기권리증, 매도용 인감증명필수
이전등기는 잔금지불 즉시 하자
*
등기부 등본이란
- 등기부는 표재부, 갑구,
을구로 구성돼 있다.
표재부엔 주소,
주택구조, 면적 등이 적혀 있다.
갑구엔
소유자이전 상황이 기재되는데 맨 마지막이 현
소유자 임
을구엔 담보내용이 기재돼
있다.
* 세금 납부 방법
- 취득세는
잔금 준 날부터 30일 이내 시,군,군청에 신고해
고지서를 받아 은행에 납부 세금액수는 과세표준액의
2%(과세표준액은 공시지가 또는 매매금액 기준) 기한
넘기면 가산금 20%를 물어야 한다.
등록세는
과세표준액의 3.6%(교육세포함)이며 납부 영수증은
등기할 때 필수입니다
1가구 1주택은 3년이상
보유 했으면 양도 소득세 면제
이사 등으로
2주택이 되어도 1년 이내 먼저 산집을 팔면 양도소득세
면제
양도 소득세 낼 사람은 잔금을 받은 달의
다음달 말일까지 자진납부하면 10% 공제
*
전세 들어갈 때
- 주인과 계약자가 같은가를
확인하자(등기부등본, 주민등록증) 정확한 집주소,
주인이름, 담보설정 여부 사전 확인
담보가
있는 집은 담보금액과 전세금액을 합한 액수가
싯가의 70%이하 인지 확인(경매가 넘어갈 경우
대비) 계약즉시 전입신고 하고 확정일자 받아야
유리
전입 신고후 주인동의를 얻어 전세권리
등기 해 놓으면 가장 안전
주인 동의 못 얻을
땐 법원, 등기소, 공증사무소에서 계약서 원본에
확정일자 받아둬야 한다.
* 전세기간 전세금이
오를 경우
- 1년이 지나면 계약금 5%안에서
인상요구를 할 수 있다, 그 범위 안에서 타협해야
한다.
*
전세말미후 미지급
- 전세권자가
임의로 전세를 놓고 전세금을 받아 나갈 수 있으며
정식 소송에 앞서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면
시간과 노력이 절약
*
계약서 갱신
- 집주인(임대인)은
계약 기간 만료일 6개월 전부터 1개월전까지 전세든
사람(임차인)에게 계약종료 도는 계약 갱신 여부를
통지해야 한다.
이 기간 중에 아무런 통지가
없으면 같은 조건의 임대차계약이 자동으로 2년간
연장 된다.
자동으로 계약이 연장 됐을 경우
계약기간은 종전계약 만료일부터 산정한다.
자동
연장후 세입자가 계약해지를 통고 할 경우 세입자가
중개수수료등 신규계약에 따른 비용을 일체 부담한다.
*
계약서 작성때
- 고유주, 번지수,면적(평수와m2
로 동시표기), 부대시설내역(조경수처리등)을 정확히
기재하자.
매매가격과 전(월)세일 경우 전(월)세금
액수를 명기하자.
전(월)세 계약일 때 시설이용
조건을 분명히 하자.
중개수수료는 법이 정한
금액만 주면 된다. 법정 수수료는 중개 사무실에
비치돼 있다.
터무니 없는 중개 수수료를 요구
할 때에는 관할 세무서, 관할구청에 신고하자.
*
기타사항
- 등기되지 않은 집에 입주할 경우
전입신고가
돼 있으면 집주인이 등기후 담보잡혀 경매 되더라도
전세금을 보호 받을 수 있다.
- 전세 입주자의
전세금 일부가 압류됐을 때
세입자를 내 보낼
때 가압류 금액 만큼 공탁하고 나머지만 내 줘야
한다.
- 전세금 올려준 후 경매가 됐을때
1.2차
계약(추가분 인상)일이 이미 담보가 설정된후라면
1차 계약 금액 만 권리가 있다.
경매금액이
남았을 때만 법원에 채권자로 등록해 돌려 받을
수 있다.
|
